스타쉽 서바이벌 오디션 를 재탕 하면서 작성함

⚠️ 스압 주의

⚠️ 스포 주의

⚠️ 아무말 주의

⚠️ 몬스타엑스 팬들이랑 온앤오프 팬들 마음 아플 수 있음 주의

2014년, 스타쉽이 음원에서만큼은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

스타쉽이 자랑스러운 장남 케이윌

장녀 효린

장남 장녀, 책임감 하나로 동생들 뽑으려고 뭉침

시험 본 날

등수 나왔는데 이제부터는 이름 말고 등수로 부를거래

1등=1번아, 2등=2번아 이런식으로 부름

등수 받고 단체 충격




상갓집이 따로없음

몬엑 셔누, 1번이 였던 시절

일번이는 사실 대기업 출신임

대기업 동생들 만나러 가는 길

먼저 돈번다고 밥도 사줌

하지만 작아지는 일번이의 마음





셔누 남들보다 취뽀 늦어져서 기죽던 시절

새로운 등수 또 나옴

또 상갓집 바이브

갑자기 하늘에서 따스한 음성이 들려옴

하나님석에서 나타난 소유

주저앉지 말라

포기하지 말라

아멘

갑분 예배

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딱히 애틋하지도 않은 두사람

안녕하세요 저는 셔누고 얘는 기현이에요

팀 명 따로 안정했나요?

그런거 없어요

퍼포 중

장녀 뿔남

무맥락 아크로바틱

하나님 보시기에 안좋았더라

팀인데 따로 논대 (근데 옷부터 서로 다른팀 같음)

똑띠 안허냐고 장남이 혼쭐 냄

셔누 기현, 케미 없어서 혼구녕 나던 시절

오늘따라 설레는 민혁이

사실 민혁이는 하나님 좋아함

주님 뵙기를 간절히 원했던 민혁이

주님 만나서 행복한 민혁이

주님 민혁이 지켜봐주세요

CCM 부르는 거 아님 에디킴의 너 사용법 부름

주님 보시기에 좋았더라

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는 민혁이

예쁜 카페

마미손 형, 저희 무대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 좀 해주세요

일단 보자

냅다 으아아앙 치키뺑

감성 카페에서 쇼미더머니 기백 보여주는 2인

아이돌의 기백이 당황스러운 마미손... 다시는 아이돌을 무시하지 마라 (마미손 그런 적 없음)

주헌이 결국 남다른 기백으로 1등함

1등 혜택으로 음원 녹음을 하게 돼서 행복한 주헌이

해맑기만 한 주헌이를 보니 자신의 과거가 떠오르는 장녀

야만의 시대를 살았던 우리네 장녀의 삶

노동법도 안지키고

공주들 죄다 험한 대우 받던 시절

하얗게 질려버린 주헌이 (주헌 원래 하얌)

주헌이는 민균이 정말 좋아함

근데 민균이 탈락해 버림

웃는 얼굴로 고개를 숙였는데

우는 얼굴로 고개 듦

민균아 울지마 니한테 진짜 형제들 곧 나타나

주헌아 울지마 민균이 지금 잘먹고 잘살아

장남이 동생들 집합시켜서 밥 먹임

힘내라고 밥 사주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밥상머리 앞에서 이상한 말 지끼는 장남

지금 메기 온대

밥 다 먹어놓고 밥뚝떨 됐다는 주헌이

몬엑 아이엠(본명 창균), 메기 시절

민균이 가고 창균이 와버린 상황

상갓집

어쨌든 무대를 같이 해야하니 주헌이가 진솔한 대화 시도함 (다른 애들도 다 노력함)

말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대

메기야 울지마 나중에는 니 귀에서 피나오게 말 걸어

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하게 된 무대



MC도 장남 시킴 아주 그냥 장남으로 뽕을 뽑음

셔누팀 무대 중

갑자기 이 분이 껌씹으면서 걸어 나옴 (셔누팀 프로듀서고 천재노창이라는 래퍼)

센터에 우뚝 서더니 빠따들고 포즈 취하심

뒤에서는 셔누가 빠따로 세트 다 패버림



저분은 저러고 그냥 뚜벅뚜벅 걸어 나감

주헌이는 셔누팀 무대에서 천재노창이 제일 멋있었대

하는 거 없이 날로 먹어서

K팝 관행: 롯데월드 나들이

찰나의 행복

기념 사진 찍는데 스르륵 올라오는 현수막



현재 9명인데 데뷔는 7명만 시킨다는 내용

또갓집

스타쉽 것들이 상갓집을 거의 매일 보냄

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가래

기현이 참을만큼 참았음 상갓집 한번만 더 보내면 일낼듯

마지막 조문 중

더이상은 상갓집 가고 싶지 않아요 제발 잔칫집 보내주세요

다는 못간다

민혁이까지만 가라

스타쉽이 잔칫집 보내준 7인

스타쉽의 대들보 몬스타엑스 데뷔 완 (현재는 1명 탈퇴해서 6인조 됨)









본문과 상관없는 댓글(갑분 외모까기 이런 댓)은 자제해줘🙏